하얀 찔레꽃
언덕에 흐드러진 하얀 찔레꽃
하얀 이슬 머금은 순백의 순결
먹어도 먹어도 배만 더 고픈 향기
아파서 그립고 그리워서 아픈노래
꽃잎 꽃잎 흩어지는 아픔
다가서면...
더 가까이 아프게 찌르는 정
그래도 그리우면
눈물 한웅큼 보듬어 주고 싶은 사랑
그래도 보고프면
눈물 한웅큼 그리워 지는 사랑
눈물 한웅큼 기다려 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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