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덩굴 잎 꽃
2010/6/5 수봉공원 어디가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010/9/20(월) 환삼덩굴 꽃봉오리
2010/9/20(월) 비에 젖은 환삼덩굴의 꽃
환삼덩굴 또는 한삼덩굴은 삼과의 한해살이 덩굴풀이다. 율초(葎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손바닥 모양이며, 줄기는 억센 털이 있다. 귀화식물인 환삼덩굴은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다른 식물을 휘감아서 말라죽게 함으로써 서식지를 넒혀간다. 따라서 환삼덩굴을 잡초제거작업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기존 고유식물들이 살 곳이 좁아지게 된다.
환삼덩굴의 줄기는 인간의 피부에 해로워서 환삼덩굴이 피부에 닿으면 가렵고 따갑다.
잎벌레와 네발나비 의 먹이식물이다. 어미나비가 환삼덩굴의 잎에 알을 낳으면,
부화한 애벌레는 잎을 먹으면서 자라다가 네발나비와 나비들의 습성에 따라 거꾸로 매달려 번데기가 된다.
삼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 한삼덩굴이라고도 한다.
잎은 당풍나무잎처럼 5~7갈래로 갈라져 있고 손바닥 모양이며 줄기와 잎자루에 아래를 향한 가시가 달려 있어
만지면 꺼끌 꺼끌하다. 이른 봄에 싹튼 여린 새순과 초여름 가지의 싱싱하게 자란 생장점의 어린 잎을 살짝 데쳐
나물로 먹는다. 들이나 황무지나 울타리,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잡초다.
요즘 이 잡초가 약초로 각광을 받고 있다
< 환삼덩굴의 효능 >
우리주변 길가나 빈터 풀밭에서 자라며 7-8월에 꽃을피우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에 아래을향해 난 잔가시가있어서 다른물체에 잘붙으며 사람피부에 상처을 내기도한다.
암수 딴포기이다 .수꽃은 원뿔모양의 꽃차레을이루고 암꽃은 이삭 모양의꽃차레을이루워 둥굴게핀다.
쇠붙이를쓸거나 깍는 줄처럼 쓰이는 연장을 환이라고 하는데
따가운 잔가시가달린 환삼덩굴의 줄기가 환을닮았고 잎이 삼잎처럼생겼 다고하여 환삼덩굴이라 한다.
마주나는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갈라지며 거친잔털이있다.
우리주변에 빠른속도로 번식하여가며 다른나무나 사람에게 피해을 많이주고있다
봄여름철 들에 나가려면 가장 골치아픈 풀이 바로 이 환삼덩굴이다
도둑놈 풀이라고도 불리우는 이풀은 인간에게는 골치 아픈 풀로 불리지만 식물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풀이다
자라기를 꼭 둑이나 길가에자라면서 식물들의 영역을 표시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출입을 막는 구실을 하여
뒤에 식물들이 편안하게 자라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보기엔 연약한 풀로 보이지만 그 엄청난 성장력으로 몇겹의 장벽과 가시 같지도 않는 가시가 사람들의 접근을
거의 1년내내 통제하기에 들에 나가려 하면 인간들에겐 가장 골치 아픈 풀중에 하나다
그러나 이 엄청나게 많고 귀찮은 이 식물이 약재로써 훌륭한 효능 가치를 갖는다고 아는 사람이 별로없다
환삼덩굴을 7~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9~12그램을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약을 복용한지 2~3일 뒤부터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여러 증상, 곧 수면장애,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시력장애, 이명, 손발이 저린 것, 심장 부위가 답답한 것,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 언어장애 등이 거의 대부분 없어지고 혈압도 정상이나 정상에 가깝게 내린다.
환삼덩굴은 양약보다 치료효과가 더 빠르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재발할 위험도 적다.
어떤 종류의 부작용도 없고 금기사항도 없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약재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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