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기

산딸나무

오도카니 2019. 2. 15. 19:15



산딸나무 열매 효능은

하늘열매라고도 부르는 산딸나무에

이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이쁘기도하지만 맛도좋은 열매로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재배가 유리하며

나무크기는 약 10m까지도 자라는

 큰편에 속한 나무입니다.

완전 성목이되면 지름이 40Cm 정도되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을

오르실때 사용했던 ​나무이기도하죠,

꽃은 5월 말경부터 피기 시작하며

꽃잎도 십자가처럼 넉장이며 꽃색상은 하얀색으로

새순이 올라오는 끝 부분에서 핍니다.​

오늘은 산딸나무 열매 효능과 함께

나무에 대해서 좀더 알아볼려합니다.

산딸나무라 이름이 붙여진것은

산딸기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사진처럼 산딸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오각 또는 육각 모양의 과피는

축구공을 많이 닮았으며 기뢰를 닮기도합니다.

9월이되면 이처럼 이쁜열매로

 익어 먹는 즐거움보다 보는 즐거움도 있어

요즘은 관상수로도 재배를 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열매는 새들이 먼저 알죠,

그래서 열매가 익을 무렵이되면 직박구리 등

다양한 텃새들이 자주 날아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 효능은

장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설사에도 효능이 있다합니다.

산딸나무 효능은 열매에만 있는것은

아니며 잎에도 있으며

잎은 지혈 효능이 있다합니다.

열매는 생과로 먹으면 달콤하며

약간 까칠한 느낌이 있구요,

조금 ​싱겁다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열매속은 완전히 익으면 노랗구요,

열려있는 열매를 먹기보다는

자연적으로 떨어진 열매를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도 ​효소를 담궈 드시기도하지만

완전히 익은 생과로 드시는것도 좋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엄청 크게 보이시죠,

​하지만 실제 크기는 탁구공보다 훨씬 작습니다.

지름은 약 3Cm정도이나 품종에 따라 크기는 다릅니다.

열매가 작은 품종은 2Cm 조금 남짓 크기며

사진의 열매크기는 큰편에 속한 품종입니다.​

이렇게 이쁜열매지만 산딸나무

열매 효능은 다양하지 못하며

장과 설사 그리고 지혈 효능 뿐이네요.​

 

5월에 꽃이피는 모습을 보면

하얀꽃이 모두 하늘을 향해 피며

아래로 향해 피는꽃은 거의 찾아 볼수가 없으며

열매를 맺어 익을 무렵에도 일부는

하늘을 향해 익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매 꼬투리가 길어

열매가 익을 무렵에는 대부분 아래로 향합니다.​

​꽃이 피는 모습이 하늘을 향해서인지

하늘열매라 부르기도합니다.

 

산딸나무 열매 넘 이쁜열매이네요,

과피모양도 특이하고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도 축구공처럼 특이하구요,

​사진은 10월 초순에 찍은 열매모습이며

10월 말경인 지금은 대부분 익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산딸나무는 산에서도 간혹 볼수 있습니다.

허나 요즘은 정원에서도 볼수있어

힘들여 산으로 갈 필요는 없겠죠,

열매는 떨어진것이 진국이며 맛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산딸나무 열매 효능은 크게 많지 않으며

보는것과 맛으로 즐기는것으로 만족해야할것같습니다.

산딸나무 효능은 ​

아직까지도 확실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좀더 확실한 내용은 

전문의와 상의하시기바랍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6년 전부터 국산 침엽수재를 이용한 의자(평판식 좌판 및 하이팩형 일체식 의자)의 개발 연구를 하였다. 이 연구개발품의 특성 등을 소개한다.

최근 조경수목의 다양화와 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국민 욕구의 충족과 수입대체 효과를 위해 자생수목 중에서 유망한 조경수종을 적극 개발 보급하고, 향토수종을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과 국내에 적합한 새로운 수종을 생산해야 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국민소득증대와 산업화에 따른 조경수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전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자생수목 중에서 유망한 조경수종을 적극 개발 보급함으로써 향토수종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줌과 동시에 외국으로부터의 수목 및 종자 도입을 억제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향토수종을 발굴함으로써 농산물 개방에 따른 자생력을 길러 생산성 향상에 의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향토수종을 이용한 신품종 개발과 국내에 적합한 새로운 수종을 생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자생 산딸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가지는 층을 이루어 수평으로 퍼져 아름답고 6월에 피는 흰색의 꽃포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10월에 익는 붉은색 열매와 단풍이 아름답다. 그리고 미국 국립수목원팀이 우리나라 산딸나무(Conus kousa ‘Korean dogwood’)종자를 1985년 9월 5일 진도 상계사에서, 1985년 9월 10일에 소흑산도에서 그리고 1985년 10월 8일에 부안에서 각각 채집하여 갔다.

지금은 아놀드 수목원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Oliver Nursery 등 5개 조경수 판매회사에 의해 판매되고 있다. 신품종으로 수양성인 Elizabeth Lustgarten 등 26품종이 있다. 미국에서는 산딸나무의 육종목표로 붉은꽃 품종과 수양형 품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꽃이 붉은색인 산딸나무는 탄저병에 약하여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으며 대신에 탄저병에 문제가 없는 우리나라 산딸나무를 도입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추세이다.

요즘에 외국 산딸나무가 많이 식재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탄저병 및 내병성이 강한 우리나라 산딸나무의 재배 품종화 및 신품종을 육성함으로써 UR 대체작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외국에 수출시 품종특허권의 로열티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특성 층층나무속은 세계적으로 약 40여 종에 달하며 우리나라에는 4종(층층나무,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말채나무)이 자란다. 산딸나무는 Korean Dogwood, Jpanese Dogwood라고 불리우며, 중부이남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 12m, 흉고직경 50cm에 달하고, 수직적으로는 제주도 한라산의 표고 1,800m 지점까지 자라며 대부분은 표고 300~500m에서 많이 분포한다.

잎은 대생하며 난형이고 첨점두 예저로서 길이 5~12cm, 폭은 3~7cm로 잎뒷면은 회녹색으로 선모가 밀생하고 맥아에 갈색 밀모가 있다. 꽃은 전년도 자란 끝에서 6월에 백색으로 개화하여 나무 전체가 하얗게 뒤덮인 것같이 보인다. 특히 제주도에 피는 꽃은 대체적으로 꽃의 크기가 작다. 열매는 9~10월에 딸기 모양으로 진분홍색으로 익는데 열매 속에는 종자가 5~25개까지 들어 있다. 열매의 길이는 17~27mm, 무게는 약 3~23g, 당도는 6~17.9°brix까지 있다.


번식방법

종자를 채취하여 정선한 다음 직파하거나 3개월 저온처리 후 파종하면 90% 발아가 된다. 또 바로 정선을 한 다음 노천매장하여 봄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삽목은 어린묘에서는 70~80%의 발근율을 보이지만, 성목에서는 20~30%의 발근율을 보인다. 삽목 방법은 발근촉진제로 루톤을 처리하여 삽목하면 된다.
접목은 온실에서 유령목에 접목하면 80% 이상으로 활착률이 높았고, 노지에서 고접을 할 때는 활착률이 50%로 낮았다.

앞으로 새로운 품종을 선발하여 증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되나 지금은 외국수종으로 잎에 변이가 있는 품종 증식을 많이 하고 있다.

조경적 이용

산딸나무는 6월에 피는 흰꽃의 개화기간이 10~15일 정도로 길고, 가을에 딸기처럼 붉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조경적 가치 외에 식용으로도 개발할 가치가 있다.

가을에는 새들의 먹이가 되어 새를 유인할 수도 있다. 또 수피가 모과나무처럼 매끈하며 얼룩무늬가 더욱 돋보이는데다 잎은 붉게 물들어 단풍나무를 연상케 한다. 관상가치와 경제가치를 함께 지닌 이 산딸나무는 가로수, 정원수로 개발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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