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그라 땜시 생긴 일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아이구~~내 팔자야~~~!!"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내 강아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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